공식적인 용어는 Human Resource Research 이라고 하나, 헤드헌팅이란 말이 일반화되었습니다.
고급전문인력의 재취업이나 스카우트를 중개해 주는 일로, 기업의 최고경영자 임원, 기술자 등 고급전문인력을 이들을 필요로 하는 업체에 소개해 주는것으로 ‘고급인재를 찾아 스카우트하는사람이나 회사’를 뜻합니다.

이런 일을 하는 회사를 ‘서치펌(search firm)’이라고도 하며, 이런 일에 종사하는 민간 소개업자들을 ‘헤드헌터(headhunter)’라고 하는 이들은 대게 서치펌에 소속되어 있습니다.
또한 헤드헌팅을 하는 업체나 사람을 가르키는 헤드헌터(HeadHunter)란 말을, 표현상 속어적 성격이 강하며, 정확한 명칭은 익스큐티브 써치 컨설턴트(Executive Search Consultant)입니다.

헤드헌팅이 허용되는 직종은 기관청 최고 경영자, 각부문 고위 관리자, 물리학자, 화학자, 수학자, 통계학자 또는 관련 전문가, 생명과학전문가, 본건전문가, 사업전문가, 법률전문가, 사회과학자 또는 관련전문가, 작가와 창작 공연 예술가 등 사회 각분야에 다양합니다.